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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베트남·중국, 하노이(Hà Nội)서 범죄예방 장관회의 열고 협력 강화 합의
2026년 03월 17일 18:53
베트남과 중국은 하노이(Hà Nội)에서 열린 제9차 범죄예방·통제 장관회의에서 정보공유·합동단속·인력역량 강화를 골자로 한 협력 강화에 합의했다.
제9차 범죄예방·통제 장관회의가 하노이(Hà Nội)에서 열려 양국의 치안·법집행 협력 성과와 향후 과제를 점검했다.
량탐꽝(Lương Tam Quang) 베트남 공안부 장관과 왕샤오홍(Wang Xiaohong) 중국 공안부 장관이 회의를 공동주재했다.
회의는 또럼(Tô Lâm) 당 서기장과 중국 국가주석의 대양자 관계 지침 이행을 목표로 했다.
양측은 칸호아(Khánh Hòa)에서의 대규모 케타민 밀수·제조 조직 적발 등 공동 단속 성과와 인신매매·사기 조직 해체 사례를 공유했다.
회의 종료 시 세 건의 협력 문서에 서명하고 정보교류, 부처·지방 차원 협력 확대 및 인력 교육 강화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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