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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비엣텔(Viettel)-엔비디아(NVIDIA), 베트남 주권 AI 생태계 구축 위해 초고성능 컴퓨팅 협력
2026년 03월 17일 17:06
비엣텔(Viettel)이 엔비디아(NVIDIA)와 협력해 DGX B200 클러스터 등 초고성능 인프라와 Nemotron 기반 베트남어 대형언어모델을 개발하며 국내 주권 AI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비엣텔(Viettel)은 엔비디아(NVIDIA)와 파트너십을 맺고 베트남의 주권 인공지능(AI) 생태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비엣텔은 세계적 수준의 AI 컴퓨팅 플랫폼인 NVIDIA DGX B200 22대 클러스터를 운영해 최대 1.5 엑사FLOPs의 연산 능력을 확보했다.
이 인프라를 바탕으로 비엣텔은 네모트론(Nemotron) 아키텍처를 응용한 Nemotron-3 등 베트남어 대형언어모델을 개발해 300억개 이상의 파라미터와 최대 100만 토큰의 컨텍스트 창을 구현하고 있다.
해당 모델들은 엄선된 베트남어 데이터셋으로 학습되어 현지 언어·문화·규제 환경을 반영하며 엔비디아(NVIDIA)와의 기술 워크숍을 통해 학습·튜닝·배포 최적화를 진행하고 있다.
비엣텔은 이 인프라를 연구기관·기업·스타트업과 공유해 법률·행정용 AI 어시스턴트 등 실용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베트남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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