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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중동 분쟁 영향으로 주요 항공구역 NOTAM 강화…베트남 민항당국, 항공사에 주의 권고
2026년 03월 17일 17:13
베트남 민항당국(CAAV)은 바레인, 이란, 카타르, UAE 등 중동 지역의 다수 FIR에서 항공로 폐쇄·제한 등 고강도 NOTAM이 발효돼 항공사에 경계와 연료·대체노선 준비를 당부했다.
베트남 민항당국은 중동 분쟁 지역의 활성 NOTAM을 분석해 항공 운영 영향 가능성을 경고했다.
바레인(Bahrain)은 3월 16일 15시35분(UTC)부터 바레인 FIR 전면 폐쇄 조치를 시행했고 이란(Iran)의 테헤란(Tehran) FIR는 3월 22일 08시30분(UTC)까지 폐쇄 상태로 의료·구조·국가·군사·사전허가 항공편만 운항 허용된다.
카타르(Qatar)의 도하(Doha) FIR는 단계적 폐쇄와 통과 제한을 시행하며 지정 웨이포인트를 통한 입출항만 사전허가로 허용된다.
아랍에미리트(UAE)는 부분 FIR 폐쇄, 지정 웨이포인트 제한, 일부 항로(M318·M550·L710) 폐쇄 및 외국사업자에 대한 위험평가와 GCAA의 'No Objection' 요구 등 강력 조치를 적용한다.
사우디아라비아(Saudi Arabia), 오만(Oman), 요르단(Jordan) 등도 항로 차단·우회·예비연료 권고 등 운항 제약을 발표했으며 CAAV는 항공사와 관제기관에 NOTAM 지속 모니터링과 대체노선·안전영향평가·연료비축 확인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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