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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라오까이(Lào Cai)·꽝닌(Quảng Ninh) 국경에서 출처불명 냉동·가공식품 1.8톤 이상 적발·폐기
2026년 03월 17일 11:45
베트남 세관은 라오까이(Lào Cai)와 꽝닌(Quảng Ninh) 일대 국경 검문에서 출처 불명·서류 미비의 냉동·가공식품 총 1.8톤 이상을 차단·압수하고 위험식품을 즉시 폐기했다고 밝혔다.
라오까이(Lào Cai) 국제국경검문소 세관은 3월 11일 서류와 소유자 없이 해동된 상태의 소시지와 꼬치 등 350kg을 적발해 압수했다.
꽝닌(Quảng Ninh) 반자항(Vạn Gia) 검문소에서는 3월 6일 목조 뗏목을 이용해 밀수하던 엔브이에이치(N.V.H)를 검거하고 곰팡이 핀 소시지 200kg과 깨진 오리알 6,000개를 압수했다.
2월과 3월 초 라오까이(Lào Cai) 일대에서는 335kg과 323kg 등 추가로 출처 불명의 냉동·가공식품들이 잇따라 적발되었다.
세관 당국은 적발된 안전기준 미달 또는 서류 미비 식품을 규정에 따라 폐기하고 사건 기록을 작성했다고 밝혔다.
세관은 국경 순찰과 검사를 강화하고 경비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불법 식품 유통 차단 및 국민 건강 보호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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