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경제
하노이(Hà Nội)발: 중동 긴장 고조에 따른 베트남 증시 영향과 업종별 전망
2026년 03월 17일 11:36
중동 사태로 국제 유가와 해운비용이 상승하면서 베트남 증시는 석유·항공·물류 등 업종별로 명암이 갈리는 모습이다.
중동 긴장으로 국제 유가가 상승하면서 안전자산 선호로 자금이 이동하고 베트남 증시에도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미래에셋증권베트남(Mirae Asset Securities Vietnam)은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로 석유·가스 업종이 수혜를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항공사는 연료비 증가와 여행수요 위축으로 취약해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과 비엣젯항공(VietJet Air) 등이 타격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물류·운송업은 연료비·보험료 상승 및 공급망 차질로 중~높은 영향이 예상되며 VTP, HAH, GMD, SKG, VNS 등 주요 기업의 수익성 압박이 우려된다.
비나캐피털(VinaCapital)과 SSI증권(SSI Securities) 등은 장기화 시 유가·금값·운임 상승이 인플레이션과 금리 상승 압력으로 이어져 부동산 등 금리 민감 업종이 부정적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베트남증시
#중동사태
#국제유가
#항공업위기
#물류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