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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하노이(Hà Nội) 증시 소폭 하락…석유·가스주 급락 속 노바랜드(NVL) 강세 지속
2026년 03월 16일 19:07
베트남 주요 지수는 석유·가스 업종 약세와 외국인 순매도 영향으로 소폭 하락했으나 노바랜드(NVL)는 연일 상한가를 기록하며 급등세를 이어갔다.
호치민증권거래소(Hochiminh Stock Exchange)에서 VN지수는 1,693.21포인트로 0.18% 하락하며 3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빈손 정유·석유화학(Binh Son Refining and Petrochemical, BSR)과 PV드릴링(PV Drilling, PVD) 등 석유·가스주가 큰 폭으로 밀리며 시장 전체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노바랜드(Novaland, NVL)는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포함해 5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최근 5일간 시가총액과 자금 유입이 집중됐다.
은행주는 샤함뱅크(Sahabank, SHB)와 테크콤뱅크(Techcombank, TCB) 등이 상승하는 등 혼조세를 보였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호치민증권거래소에서 순매도를 기록했고 전체 거래대금은 전일 대비 감소한 약 230조동(미화 8억7500만달러) 수준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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