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경제
베트남 은행들 예금금리 상승 경쟁 지속—하노이(Hà Nội) 중심 단기·중장기 모두 인상
2026년 03월 16일 18:36
여러 상업은행이 예금 유치를 위해 단기부터 장기 예금 금리를 잇따라 인상했으며 특히 엔씨비(NCB)의 대폭 인상이 두드러졌다.
최근 베트남 은행들이 예금 유치 경쟁으로 예금금리를 전반적으로 인상하고 있다.
엔씨비(NCB)는 한 달·중·장기 예금 금리를 대폭 올리며 24~60개월 금리를 6.9%로 올렸다.
사콤뱅크(Sacombank), 브이피뱅크(VPBank), 비엣뱅크(VietBank), 엠비(MB), 에스에이치비(SHB) 등 다수 은행도 금리를 인상했다.
일부 은행은 12개월 이상 예금 금리를 7% 안팎으로 제시하고 고액 예치에 대해 최대 9%까지 특판을 진행한다.
예금 기간별 금리 차이가 커져 단기(1~3개월)는 3~4.75%, 6개월은 은행별로 4.5%~7%대, 12개월 이상은 7% 수준까지 나타난다.
#베트남은행
#예금금리
#금리상승
#예금경쟁
#고액예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