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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하노이(Hà Nội): 미 상무부 반덤핑·관세 강화로 베트남 새우 수출 전월비 60% 급감
2026년 03월 16일 12:21
미 상무부의 반덤핑 최종결과와 추가 관세 등으로 베트남 새우 수출이 미국향 수요 위축과 비용 증가로 지난달 약 60% 급감했다.
하노이(Hà Nội) 소식으로 미 상무부(US Department of Commerce, DOC)의 냉동 온수성 새우에 대한 19차 행정심사 최종결과로 주요 기업들에 25.76%의 덤핑마진이 부과되어 기업 부담이 커졌다.
베셉(VASEP)은 이 조치와 해양포유류보호법(Marine Mammal Protection Act) 관련 규정, 그리고 백악관(White House)의 150일간 10% 추가관세로 미국 수입업체들의 신중함이 더해져 지난달 수출이 큰 폭으로 줄었다.
소찡해산물주식회사(Soc Trang Seafood Joint Stock Company, Stapimex)와 톤투언(Thông Thuận) 깜란(Cam Ranh) 지점 등은 25.46%의 현금보증률이 적용되었고 개별적 별도율 대상 기업들은 4.28%의 보증률이 적용되었다.
판가시우스(pangasius)와 참치(tuna) 수출은 품목별로 차별화된 흐름을 보였으며 판가시우스는 2개월 누계에서 증가세를 보였으나 참치는 감소하거나 보합세를 유지했다.
VASEP은 기업들에게 중국, EU 및 다른 ASEAN 시장 등으로의 시장 다변화를 서둘러 미국 수출 감소를 상쇄할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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