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경제
중동 긴장 고조로 베트남 수출입 기업들 물류·에너지·환율 리스크 확대 — 하노이(Hà Nội) 보고
2026년 03월 16일 11:49
중동 지역 긴장으로 해운 운임 상승·항로 우회·에너지 공급 불안 등으로 베트남 수출입기업들의 공급망과 경쟁력이 위협받고 있어 기업들은 리스크 관리 강화와 다변화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중동 긴장으로 해운 운임 상승과 항로 우회가 빈발해 베트남 수산업계가 큰 타격을 받고 있다.
레 항(Lê Hằng)은 해상화물·콜드체인 의존도가 높은 수산업이 운송비 증가로 경쟁력이 약화된다고 경고했다.
쯔엉 쑤언 중(Trương Xuân Trung)은 항공·관광·물류 등 분야의 운항 제한과 주요 항로 봉쇄로 공급망 교란이 심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응오 칵 레(Ngô Khắc Lễ)는 선사가 전쟁 등 불가항력으로 항로를 종료·하역할 수 있어 계약 검토·보험확대 등 대응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기업들은 운송 경로·환적항 다변화, 보험 보장 강화, 비상 물류계획 수립으로 리스크를 완화해야 한다.
#중동위기
#베트남수출입
#물류리스크
#해운운임상승
#공급망다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