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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주이스라엘 베트남대사관, 중동 긴장 속 자국민에 시민방위 지침 준수 권고
2026년 03월 15일 19:15
주이스라엘 베트남대사관이 이스라엘 내 베트남 교민에게 이스라엘 시민방위사령부 지침 준수와 안전 유의 사항을 당부했다.
주이스라엘베트남대사관(Vietnamese Embassy in Israel)이 이스라엘 내 거주·유학·근무 중인 베트남인들에게 시민방위 지침을 면밀히 따르라고 권고했다.
이스라엘 시민방위사령부(Israeli Home Front Command)는 3월14일 오후7시부터 3월16일 오전6시까지 제한된 활동 상태를 유지한다고 공지했다.
하이파(Haifa), 아크코(Acre), 사페드(Safed), 티베리아스(Tiberias), 나사렛(Nazareth), 텔아비브(Tel Aviv), 네타냐(Netanya), 헤르츠리야(Herzliya), 예루살렘(Jerusalem) 등 북부·중부 지역에서는 제한 조치와 함께 교육활동이 중단된다.
에일라트(Eilat), 아라드(Arad), 디모나(Dimona), 베르셰바(Beer Sheva), 아라바(Arava), 네게브(Negev) 등 남부 일부 지역은 대피소 접근이 확보될 경우 제한적 등교와 일상활동 재개가 가능하다.
대사관은 발전 상황을 계속 주시하며 교민들에게 신속히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고, 현재까지 베트남 국민의 인명·재산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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