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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호치민 제2아동병원, 희귀 혈액형 불일치 신생아에 긴급 교환수혈로 구조
2026년 03월 14일 22:25
호치민시 제2아동병원(Children’s Hospital 2)이 ABO·Rh 불일치와 예방적 안티-D(Anti-D) 미투여로 발생한 중증 용혈성 황달 신생아를 긴급 교환수혈·IVIG·광선치료로 구해 퇴원시켰다.
호치민시 제2아동병원(Children’s Hospital 2)에 30시간 된 신생아가 심한 황달 증상으로 이송되었다.
혈액 검사 결과 ABO 혈액형 불일치와 매우 드문 Rh 불일치가 확인되었고 어머니가 예방적 안티-D(Anti-D) 주사를 받지 않았다.
교환수혈을 결정했으나 강한 항체로 교차대응 검사에서 응고가 발생해 적합 혈액 확보가 매우 어려웠다.
신생아과(Neonatal Department), 종양·혈액과(Oncology-Haematology Department), 혈액은행(Blood Bank) 협진으로 이중량 교환수혈과 면역글로불린(IVIG) 주입, 집중 광선치료를 시행했다.
치료 후 지표가 호전돼 7일 만에 신경학적 안정 상태로 퇴원했으며 조기 발견과 임신 중 혈액형·Rh 검사, Rh 음성 산모의 예방적 안티-D 투여를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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