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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중국 고위 장관단, ‘3+3’ 첫 장관급 전략대화 참석 위해 베트남 방문 예정
2026년 03월 14일 21:46
중국 외교부장 왕이(Wang Yi) 등 외교·국방·공안 장관 3명이 3월 15~17일 베트남을 방문해 양국의 첫 장관급 '3+3' 전략대화와 제17차 베트남-중국 공동협력위원회 회의에 참석한다.
중국 외교부장 왕이(Wang Yi), 공안부장 왕샤오훙(Wang Xiaohong), 국방부장 동준(Dong Jun)이 3월 15~17일 베트남을 방문해 첫 장관급 '3+3' 외교·국방·공안 전략대화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왕이(Wang Yi)는 베트남 측 공동의장인 레호아이중(Lê Hoài Trung)과 공동 주재로 제17차 베트남-중국 공동협력위원회 회의를 주관할 예정이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양국이 전략적 중요성을 가진 '공동의 미래 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당·국가 지도자들의 직접 지도 아래 '3+3' 메커니즘을 수립했다고 강조했다.
시진핑 국가주석(习近平, Xi Jinping)이 베트남 공산당 총서기 또럼(Tô Lâm)과 통화해 이번 회의와 제17차 회의 개최에 합의한 점이 이번 일정의 배경이라고 밝혔다.
중국 측은 고위 지도부의 전략적 지시에 따라 양국의 전략적 교류와 협력 심화를 통해 지역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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