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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서 리엔 팜(Liên Phạm) 전시 'Tisser des liens'…실·아크릴 결합한 실험적 회화 공개
2026년 03월 14일 12:28
하노이(Hà Nội) 출신 화가 리엔 팜(Liên Phạm)이 파리에서 실과 아크릴을 결합한 31점의 작품을 선보이는 개인전 'Tisser des liens'를 개최했다.
파리 6구청에서 3월 13일부터 4월 4일까지 리엔 팜(Liên Phạm)의 전시 'Tisser des liens'가 개최되었다.

전시에는 실과 아크릴을 결합한 실험적 기법으로 제작한 31점의 작품이 전시되어 관람객과 프랑스 내 베트남(Việt Nam) 공동체의 관심을 끌었다.

개막식에는 베트남 대사 찐득하이(Trịnh Đức Hải)가 참석해 재외 동포가 주최한 문화행사에 대한 외교적 관심을 보여주었다.

리엔 팜은 하노이(Hà Nội) 출신으로 성인이 되어 프랑스로 이주했고 패션을 공부한 뒤 2021년 회화로 전향하여 창작 본능을 재발견했다고 밝혔다.

작품에서 실은 색과 형태, 아이디어를 잇는 상징적 '연결'로서 기하학적 층과 공간감, 때로는 자연 풍경을 연상시키는 추상적 표현을 동시에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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