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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베트남, 글로벌 최저한세·공급망 변화 속 FDI 유치 전략을 인프라·기술 중심으로 전환
2026년 03월 14일 11:47
베트남은 글로벌 최저한세 도입과 공급망 재편에 대응해 세제 인센티브보다 인프라 구축과 기술·인력 양성으로 외국인투자 유치 전략을 전환하고 있다.
전통적 세제 인센티브 약화에 따라 베트남(Việt Nam)은 인프라 개선과 숙련 노동력 준비를 통해 외국인직접투자(FDI)를 유치하려 하고 있다.
응우옌득키엔(Nguyễn Đức Kiên)은 투자 유치 성공을 위해 글로벌 가치사슬에의 심화 통합과 기술 적용이 핵심이라고 지적했다.
국내 기업들의 고급 부품 생산 역량 부족과 소규모 기업 구조가 글로벌 공급망 내 스필오버를 제한하는 주요 병목이다.
정부는 결의안 57(Resolution 57)과 2024년 개정 에너지법(Energy Law 2024), 2025년 개정 기술이전법(Law on Technology Transfer 2025) 등으로 기술·혁신 지원 법적 틀을 정비하고 있다.
향후 FDI 흐름은 미국의 산업정책·세제 유인, 행정절차 복잡성 등 외부 변수와 비교우위 유지 여부에 따라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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