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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주택가격 상승에 소득 격차 확대…베트남 부동산시장 2026년 양분화 우려
2026년 03월 13일 22:01
베트남 부동산 공급 증가에도 불구하고 주택가격이 소득보다 빠르게 상승해 응우옌 반 딘(Nguyễn Văn Đính)은 2026년 시장의 세분화와 일부 지역의 유동성 리스크를 경고했다.
베트남 부동산협회(VNREA) 부회장인 응우옌 반 딘(Nguyễn Văn Đính)은 하노이(Hà Nội)에서 열린 총회에서 주택가격과 가계소득의 격차가 확대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주택 공급은 2025년에 대규모로 늘어나 2026년에도 공급이 약 15만 가구에 달할 것으로 보이나 가격은 소득보다 더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이로 인해 구매력 부족으로 특히 젊은 층의 주택수요가 지연되고 판매자 기대와 구매자 심리 사이에 괴리가 생기고 있다.
응우옌은 하노이(Hà Nội)와 흥옌(Hưng Yên), 호찌민(Hồ Chí Minh) 등 주요 도심에서는 가격 상승이 지속되며 교외로 투자자금이 이동하나 일부 교외 지역은 인프라 부재로 유동성 병목을 겪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VNREA는 2026년 시장이 법적·입지·개발력 등이 확인된 프로젝트 중심으로 재편되며 투기성이 줄어들고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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