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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나이(Đồng Nai)서 불법 체류·취업 외국인 적발 잇따라…기업들의 가짜 투자비자 이용 수사 착수
2026년 03월 13일 19:15
동나이(Đồng Nai)에서 집중 단속으로 88건의 외국인 출입·체류 위반이 적발돼 다수는 불법 취업자였으며 기업들이 투자비자 명목으로 허위로 체류를 조장한 정황이 드러났다.
단속당국은 올해 1월 이후 집중 단속 결과 총 88건의 출입·체류 규정 위반 사례를 적발했고 82명은 불법 체류·취업자였다고 밝혔다.
동나이(Đồng Nai) 공안의 출입국관리과는 비엔화(Biên Hòa) 지역에서 ‘베트남 내 불법 체류 조직’ 정황을 확인하고 조사에 착수했다.
조사 결과 일부 외국인은 호찌민시(Thành phố Hồ Chí Minh) 소재 두 기업의 투자자 거주증 후원으로 체류했으나 실제 투자자가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1월 중 T.P Interior와 D.B Production 등 사업장과 기숙사·건설현장 점검에서 총 82명 외국인의 불법 체류·취업과 체류기간 초과 사례가 추가 확인되었다.
당국은 관련 기업과 개인에 대해 법적 조치를 준비 중이며, 행정처분 대상은 추방과 3년 재입국 금지 조치를 받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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