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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베트남, 호아락에 베트남 우주센터 개관…팜민찐 총리·한일협력 강화 선언
2026년 03월 13일 18:29
팜민찐(Phạm Minh Chính) 총리는 호아락 하이테크파크(Hòa Lạc Hi-Tech Park)에서 베트남 우주센터(Việt Nam Space Centre)를 개관하고 일본과의 우주과학·기술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팜민찐(Phạm Minh Chính) 총리는 하노이(Hà Nội)에서 열린 베트남-일본 우주 비전 포럼(Việt Nam–Japan Space Vision Forum)에서 베트남 우주센터(Việt Nam Space Centre) 개관을 주재하며 우주 과학기술 역량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베트남 우주센터는 호아락 하이테크파크(Hòa Lạc Hi-Tech Park)에 9ha 규모로 구축된 최첨단 인프라로 일본의 ODA 지원을 받은 첫 고급 과학 프로젝트다.
포럼에서는 LOTUSat-1(LOTUSat-1) 위성의 2027년 말 발사와 실용적 활용을 위한 긴밀한 협조 필요성이 제기되었고 재난대응·기후변화·해양관측·스마트농업 등 위성 데이터 응용이 논의되었다.
베트남은 2030년까지 동남아시아의 중상급 우주과학기술 수준 도달을 목표로 인력양성, 지구관측 능력 강화 및 위성 데이터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양국의 과학기술·혁신 분야 전략적 파트너십을 심화시키고 베트남의 우주경제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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