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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서 '스위츠 앤드 십스'…동남아 디저트·커피로 문화 재해석
2026년 03월 13일 13:06
호주 브리즈번의 베트남 디아스포라 주도 행사 '스위츠 앤드 십스 (Sweets & Sips)'가 디저트·베트남 커피·음악·대화를 통해 동남아 문화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하모니 위크를 기념한다.
브리즈번(Brisbane) 거주 베트남인과 유학생들이 주도하는 스위츠 앤드 십스 (Sweets & Sips)가 2026년 3월22일 하모니 위크 (Harmony Week)를 맞아 열린다.
셀린 당 (Celine Dang) 프로젝트 리드는 행사 취지를 '문화 보존뿐 아니라 재해석과 현대화'라고 설명했다.
행사장에서는 체 부어이 (chè bưởi), 체 쿠억 박 (chè khúc bạch), 따오 포 (tào phớ, tàu hũ) 등 동남아 디저트 팝업과 창의적 시음이 제공된다.
베트남(Việt Nam) 커피 오마카세 워크숍을 통해 전통 핀(phin) 방식과 창작 레시피로 베트남 커피 문화를 소개한다.
음악 공연과 패널 토론 'Reimagining Asian Heritage in Today’s Australia'에는 베트남·태국·필리핀(Philippines) 배경의 예술가와 창업가들이 참여해 문화정체성의 변화를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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