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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떠이닌(Tâ y Ninh) 법원, 국경 마약밀수 혐의로 당 탱 투언(Đặng Thanh Tuấn)·팜 반 티엔(Phạm Văn Tiến)에게 종신형 선고
2026년 03월 13일 11:08
떠이닌(Tâ y Ninh) 지방법원은 캄보디아발 마약 밀수 조직에 가담한 당 탱 투언(Đặng Thanh Tuấn)과 팜 반 티엔(Phạm Văn Tiến)에게 마약 불법운송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했다.
떠이닌(Tâ y Ninh) 지방법원은 마약 불법운송 혐의로 당 탱 투언(Đặng Thanh Tuấn)과 팜 반 티엔(Phạm Văn Tiến)에게 종신형을 선고했다.
당 탱 투언은 마약 불법운송 외에 군용 무기 불법소지 혐의로 추가 1년형을 받았으나 형이 합산돼 역시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수사 결과 투언은 2019~2022년 캄보디아에서 공사 도급을 하다가 채무를 갚기 위해 마약조직에 가담했고 찐 페(Trần Phê) 등과 공모해 캄보디아에서 베트남으로 대량 마약을 들여왔다.
경찰은 차량과 보관지에서 총 약 60kg의 메스암페타민·케타민·엠디엠에이와 변형된 고무탄 발사 총기와 탄환을 압수했고 투언은 수차례에 걸쳐 10~40kg 단위로 운반했다고 자백했다.
찐 페(Trần Phê) 등 일부 관련자는 소재 불명으로 수배 중이며, 이들과 별개로 지시에 관여한 '타이'(Tây) 등의 신원과 역할은 추가 수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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