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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베트남 자동차 판매, 설 연휴 여파로 월간 48% 급감
2026년 03월 13일 10:50
설(테트) 연휴로 2월 자동차 판매가 전월 대비 약 48% 줄었으나, 올해 1~2월 누계는 전년 동기 대비 39% 성장했다.
베트남자동차제조업협회(VAMA)는 2월 회원사 총판매가 1만9278대로 전월보다 48%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승용차 판매는 1만2376대로 전월 대비 53% 감소했고 상용차는 6542대로 37% 줄었다.

국내조립 차량은 9220대, 수입 완성차는 1만58대로 모두 큰 폭의 감소를 보였으나 1~2월 누계로는 베트남(Việt Nam)의 전체 시장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했다.

하이브리드 차량은 1~2월 누적 1982대로 전년 대비 19% 증가해 친환경·연비형 모델 수요가 늘고 있음을 보였다.

일부 브랜드는 VAMA에 실적을 공개하지 않아 시장 전체 상황을 완전히 반영하지 못하며 빈패스트(VinFast)와 현대(Hyundai)는 별도 집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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