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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통 장인들, 하노이(Hà Nội)에서 관광·수출로 전통공예 부활 이끈다
2026년 03월 12일 13:33
하노이(Hà Nội) 인근 전통 공예 마을의 대장장이와 뿔 공예가들이 관광 체험과 국제 브랜드 협업으로 지역 공예의 부가가치를 끌어올리고 있어 전통기술 보존과 시장 확장이 진행 중이다.
레 응옥 람(Lê Ngọc Lâm)의 다 시(Đa Sỹ) 대장간은 관광객 대상 체험 프로그램으로 전통 칼 제작 기술을 전수하며 방문객을 끌어들이고 있다.
팜 쑤언 쿠엉(Phạm Xuân Cường)은 버려지던 물소 뿔을 가구·패션 소품으로 재탄생시켜 수출과 국제 브랜드 협업을 이루었다.
장인들은 사회관계망과 기계화, 디자인 협업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젊은 층의 관심을 끌어내고 있다.
공예마을들은 생산방식 변화와 디지털화로 경쟁력을 확보하려 하지만 일부 마을은 쇠퇴 위기에 처해 있어 보존 노력이 필요하다.
장인과 협회 관계자들은 전통기술의 핵심은 유지하되 현대기술을 접목해 시장을 확장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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