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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가 조명한 후에(Huế) 폐허 워터파크 호 투이 티엔(Hồ Thủy Tiên), 다크 투어리즘 명소로 부상
2026년 03월 12일 12:04
베트남 후에(Huế)에 위치한 호 투이 티엔(Hồ Thủy Tiên) 워터파크가 방치된 채 독특한 '다크 투어리즘' 명소로 해외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영국 온라인 매체 express.co.uk는 후에(Huế) 시의 버려진 워터파크 호 투이 티엔(Hồ Thủy Tiên)을 음산한 분위기의 다크 투어리즘 명소로 소개했다.

이 시설은 2000년대 초 티엔안 언덕(Thiên An Hill)에 약 700억 동(VNĐ) 규모로 조성됐으나 관리 부실과 명확한 개발 계획 부재로 2011년부터 폐쇄되어 대부분의 시설이 방치됐다.

녹슨 슬라이드와 빈 풀, 호수 위를 바라보는 거대한 용 조형물 등 폐허가 된 구조물은 도심 탐험가와 사진가들에게 포스트아포칼립스적 매력으로 다가왔다.

이후 여러 재생 계획이 시도됐으나 번번이 실패했으나, 지역 당국은 최근 주변 정비와 재개발을 통해 호수 주변을 휴양 공간으로 조성하기 시작했다.

현재 이곳은 해외 관광객과 지역 주민 모두가 찾는 독특한 관광지로 자리잡았으며 온라인상에서도 관광지로 등록되어 많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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