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
호찌민시(HCM City), 2030년까지 기본 병원비 면제 목표·연간 무료 건강검진 도입 추진
2026년 03월 12일 11:10
호찌민시가 2030년 기본 병원비 면제와 보편적 건강보험 등을 통한 의료체계 개선을 목표로 2026년부터 연간 무료 검진·전자건강기록 도입 등 종합 보건행동계획을 내놓았다.
호찌민시(HCM City)는 2030년까지 주민의 기본 병원비 면제와 보편적 건강보험 보장을 목표로 하는 보건 강화 행동계획을 발표했다.

2026년부터 주민에게 연간 최소 1회 무료 정기검진 또는 선별검사를 제공하고 시민별 전자건강기록을 발급해 평생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평균 기대수명은 2030년 약 77세, 건강수명 68년 이상을 목표로 하며 아동·청소년 평균 신장은 1.5cm 이상 증가를 목표로 설정했다.

의료 인프라 확충을 위해 읍면·사 ward 급 보건소의 장비와 인력을 보강하고 매년 최소 1,000명의 의사를 일선 보건소로 파견해 일차의료 질을 높일 계획이다.

디지털 전환, 인공지능·빅데이터 도입, 민간 의료 활성화와 재원 개혁 등을 통해 2045년까지 선진국 수준의 보건지표와 의료서비스 달성을 추진한다.
#호찌민시보건개혁
#기본병원비면제
#연간무료건강검진
#전자건강기록
#디지털의료전환


연관 뉴스

비한뉴스 : 한국 최초 AI로 자동 요약되는 베트남 뉴스
문의: [email protected]
Copyright ⓒ 2026 GOOD TRE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