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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베트남 관세청, 연료 밀수와 국경 불법 운송 단속 강화 지시
2026년 03월 12일 10:23
베트남 관세청이 연료 공급과 가격 차를 노린 캄보디아·라오스 방향의 밀수와 불법 운송을 막기 위해 감시·단속·정보공유를 대폭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베트남 관세청(Việt Nam Customs)이 연료 밀수와 불법 국경 운송을 차단하기 위해 단속 강화를 지시했다.
베트남(Việt Nam)의 휘발유 소매가는 캄보디아(Cambodia)와 라오스(Laos)보다 낮아 국경 지역 주민들이 베트남으로 연료를 구매하러 들어오고 있다.
관세 당국은 시장 동향과 인근 국가와의 가격 차를 면밀히 모니터해 밀수 움직임을 조기 예측하려 하고 있다.
특히 내수 수로, 라오스(Laos)·캄보디아(Cambodia) 접경 검문소, 주요 해상 노선에서 순찰·검사·첩보 활동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관세당국은 국경 수비대·경찰·해양경비대 등과의 협력과 정보공유를 확대하고 기업 대상 수입·수출·통관 규정 준수 지도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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