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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동나이(Đồng Nai)에서 발생한 외국인 오토바이 사고와 지역사회의 도움·의료 거부
2026년 03월 12일 10:41
남부 동나이(Đồng Nai) 년쩍(Nhơn Trạch) 인근에서 외국인이 오토바이 사고를 당해 지역 주민들의 도움으로 병원 이송 후 호치민시(HCM City)에서 수술을 받았으나 지역 병원에서는 외국인이라 응급실 접수를 거부당하는 경험을 했다.
기자는 동나이(Đồng Nai) 년쩍(Nhơn Trạch) 인근 낡은 도로에서 큰 바위를 밟고 오토바이 사고를 당해 크게 다쳤다.
지역을 지나던 일부 사람들은 도움을 주지 않고 떠났지만 인근 작업장 주인과 그의 아들이 즉시 도와 부상자를 보호하고 응급 이송을 도왔다.
지역 병원은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응급실 접수를 거부했고 결국 랜드마크81(Landmark 81)이 보이는 호치민시(HCM City)의 아메리칸 인터내셔널 병원(An Phú)으로 옮겨져 쇄골 수술을 받았다.
수술과 치료 후 회복을 시작했으며 기자는 고품질 풀페이스 헬멧이 목숨을 구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회고했다.
이번 사건은 지방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응급 상황에서 병원 수용 여부와 지역 시스템의 한계를 미리 파악해야 한다는 교훈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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