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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긴장에 따른 유가 급등, 베트남 운송·제조업 비용 압박 심화
2026년 03월 11일 16:24
중동 사태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며 국내 휘발유·경유 가격이 리터당 약 1만동 상승해 운송업계와 제조업의 원가 부담이 크게 늘고 정부는 비상대책을 가동했다.
국제 유가 상승과 중동 긴장으로 국내 유가가 일주일 새 세 차례 인상되어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크게 올랐다.

운송업계는 운임 인상이나 유류할증료 도입을 검토 중이며 빈시(Vinh) 버스터미널의 레 반 쿠옌(Lê Văn Khuyến)은 연료 공급 불안도 우려된다고 밝혔다.

호안끼엠(Hoàn Kiếm) 택시의 레 안(Lê An)은 단기적으로는 운영 효율화와 비용 절감으로 대응하지만 장기화되면 요금 조정도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수산물·사료 등 제조업은 물류비와 원자재 수입비 상승으로 직격탄을 맞았고 철도는 승객요금 10%, 화물요금 15% 인상 등 업계 전반에서 비용 전가가 진행되고 있다.

정부는 부이 탄 손(Bùi Thanh Sơn)이 이끄는 비상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유류세·관세 조정, 안정기금 투입 및 4월 말까지 휘발유·경유 관세 0% 적용 등 시장 안정 조치를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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