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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이닌(Tây Ninh) 바덴산 등반 사고 잇따라…관리당국, 공식 코스·안전수칙 준수 촉구
2026년 03월 11일 12:31
떠이닌(Tây Ninh) 바덴산에서 등반 중 미끄러짐·실종 사고가 잇따르자 관리당국이 전력선 코스 이용과 안전장비 착용 등 규정 준수를 강력히 권고했다.
떠이닌(Tây Ninh) 바덴산(Bà Đen) 일대에서 등반객들이 미끄러지거나 길을 잃는 사고가 반복 발생해 관리당국이 경고를 발령했다.
트란 타이 남(Trần Thái Nam) 관리위원장은 전력선 코스(Power Line Route) 인근에서 발생한 낙상사고로 구조대가 출동해 부상자를 이송했다고 밝혔다.
한 부상자 H.D.K.(H.D.K.)는 신속히 구조되어 산 아래로 내려온 뒤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다.
관리위원회는 등반 허가 시간(오전 5시~11시) 준수, 통제소 등록, 미인가 등산로 출입 금지 및 미끄럼 방지 등산화 착용을 의무화했다.
바덴산(Bà Đen)은 해발 986m의 험준한 지형으로 전력선 코스가 117개의 전주를 지나며 등반 시 주의와 체력관리, 보조장비 사용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