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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2025년 대규모 신규 도시개발 27개 프로젝트에 3경동(VNĐ) 이상 투자 추진
2026년 03월 11일 10:39
비엣남은 2025년 기준 빈그룹(Vingroup)·선그룹(Sun Group) 주도로 전국에 걸쳐 총 27개 대형 도시개발 프로젝트에 3경동(VNĐ) 이상을 투자하며 대규모 택지·관광허브 조성을 추진 중이다.
보고서는 2025년 기준 베트남 전역에 걸쳐 수백~수천 헥타르 규모의 27개 대형 도시개발 프로젝트가 총 3경동(VNĐ, 약 1,150억 달러) 이상으로 집계되었다고 밝혔다.

북부에는 하노이(하노이(Hà Nội)), 흥옌(흥옌(Hưng Yên)), 꽝닌(꽝닌(Quảng Ninh)) 인근을 중심으로 9개 메가 프로젝트가 집중되어 있으며 최대 규모는 빈그룹(빈그룹(Vingroup))이 제안한 하노이 올림픽 스포츠 도시(약 356억 달러, 9,000헥타르 이상)다.

중부에서는 칸호아(칸호아(Khánh Hòa))의 깜림(Cam Lâm) 도시개발이 빈홈스(빈홈스(Vinhomes)) 주도 컨소시엄으로 1만 헥타르 이상·약 110억 달러 규모로 진행 중이며 선그룹(선그룹(Sun Group)) 참여 프로젝트도 다수 포함된다.

남부에는 10개 프로젝트가 있으며 그중 빈그룹의 깐지오(까냐로) 간척관광도시 등 주요 사업들이 포함되고 절반은 아직 투자 승인 초기 단계에 있다.

정부의 제도 개선과 교통망 확장으로 사업 준비·토지정비의 병목이 완화되었으나 공급 과잉과 수요 흡수 능력, 주택가격 급등(연평균 10~15%, 일부 기간 최대 30%) 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어 보다 다양한 주택 공급 및 합리적 분양 정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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