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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하노이(Hà Nội)발: 베트남·한국 외교장관 통화, 2030년 무역 1,500억달러 목표 등 협력 강화 합의
2026년 03월 10일 23:41
하노이(Hà Nội)에서 베트남과 한국 외교장관이 통화로 전략적 동반자 협력의 실행과 과학기술·투자·무역 분야 확대, 2030년 양국 무역 1,500억달러 목표 달성을 위해 협력 강화에 합의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레 호아이 중(Lê Hoài Trung) 베트남 외교장관과 조 현(Cho Hyun) 한국 외교장관이 통화로 양국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레 호아이 중(Lê Hoài Trung)은 제14차 공산당 전당대회 결과와 베트남의 2030·2045 발전목표를 설명하며 과학기술·디지털 전환 중심의 성장모델 전환을 강조했다.
양측은 2023년 체결된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행동계획의 이행을 포함해 정치적 신뢰를 강화하고 2030년까지 양국 무역을 미화 1,500억달러로 확대하자는 목표를 재확인했다.
또럼(Tô Lâm) 총서기의 2025년 방한 이후 양국 관계가 강하게 발전했다고 평가하며 첨단기술, 재생에너지, 스마트시티 등 고부가가치 투자 유치와 베트남 수출 촉진 방안을 논의했다.
양국은 과학기술 협력 확대, VKIST 2단계 가속화, 인적자원 양성, 문화·관광·지방교류 강화 및 APEC 2027·메콩-한국 정상회의 등 다자무대 협력도 긴밀히 조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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