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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베트남 증시, 3거래일 하락 뒤 은행·소비재 강세로 반등
2026년 03월 10일 19:06
VN-Index가 은행·소재·소비재 중심의 매수세에 힘입어 1.45% 반등하며 거래가 회복됐다.
호치민거래소의 VN지수(VN-Index)가 1,676.73포인트로 1.45% 상승하며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멈췄다.
하노이(Hà Nội) 거래소의 HNX지수(HNX-Index)도 2%대 상승으로 마감했다.
거래량은 약 17억주, 거래대금은 약 450억동(미화 17억 달러)로 전일보다 증가했고 은행주 비엣콤뱅크(Vietcombank, VCB)·비엣틴뱅크(Vietinbank, CTG)·비아이디브이(BIDV, BID) 등이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소재주 호아팟그룹(Hoa Phat Group, HPG)과 득장케미칼(Duc Giang Chemicals, DGC)이 상한가를 기록한 반면 정유·에너지주 빈손정유(Binh Son Refinery, BSR)·페트롤림렉스(Petrolimex, PLX)·PV가스(PV Gas, GAS) 등은 급락해 약세를 보였다.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은 중동 긴장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단기 변동성을 키웠으나 베트남의 펀더멘털은 견조해 V자 반등 가능성이 있으며 마진콜 위험은 제한적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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