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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베트남, 바이오시밀러 도입 확대 논의로 치료 접근성·비용 개선 모색
2026년 03월 10일 17:00
베트남 전문가들이 하노이(Hà Nội)와 호찌민에서 열린 심포지엄에서 고가의 바이오의약품 대안인 바이오시밀러 도입을 통해 암 치료 접근성과 비용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베트남암학회와 화이자 베트남이 하노이(Hà Nội)와 호찌민에서 공동 개최한 심포지엄에서 바이오의약품과 바이오시밀러의 역할을 논의했다.
바이오의약품은 효과적이지만 높은 비용과 공급 한계가 있어 환자 접근성을 저해하고 있다.
바이오시밀러는 비용을 낮춰 접근성을 확대할 과학적 해결책으로 제시되었고 응우옌 티 리엔 흐엉(Nguyễn Thị Liên Hương)은 이를 통해 고품질 생물학적 치료의 보급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2022년 GLOBOCAN은 베트남에 신종 암 180,480건과 사망 120,184건을 보고했으며 다수의 고수익 바이오의약품 특허가 2026~2032년에 만료돼 바이오시밀러 개발 여지가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규제당국·의료기관·이해관계자 간 협력, 환자 부담금 완화 및 승인 절차 단축 등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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