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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다낭(Đà Nẵng) 병원, 발효생선 섭취 후 보툴리눔 중독 의심으로 동일 가정 어린이 3명 치료
2026년 03월 10일 11:55
다낭(Đà Nẵng) 북부산악권역종합병원은 발효생선을 먹은 동일 가정의 어린이 3명이 보툴리눔 독소 의심 식중독 증상으로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다낭(Đà Nẵng) 북부산악권역종합병원에 같은 가정의 어린이 3명이 발효생선 섭취 후 식중독 증상으로 입원했다.
푸억 낭(Phước Năng) 마을 주민인 15세, 11세, 7세의 어린이들이 3월 7일 발효생선을 먹은 뒤 복통과 구토 등의 증상을 보였다.
가장 심했던 15세 환자는 혼수상태와 호흡부전으로 기관삽관과 인공호흡기 치료를 받았고 초라이(Chợ Rẫy) 병원과 협진 후 혈장교환술을 시행해 상태가 점차 안정되고 있다.
나머지 두 명도 근력저하와 호흡곤란 등을 보여 한 명은 인공호흡 치료가 필요했고 이후 다낭(Đà Nẵng) 산부소아병원으로 이송되어 계속 치료를 받고 있다.
의료진은 보툴리눔 독소에 의한 식중독으로 추정하며 발효·절임 등 부적절하게 보존된 음식 섭취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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