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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유가 급등 시 연료가격안정기금 활용 추진
2026년 03월 10일 10:31
베트남 산업무역부가 유가가 한 달 연속 20% 이상 급등해 거시경제·물가·민생에 위협이 될 경우 연료가격안정기금을 투입해 국내 연료 소매가격을 안정화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베트남 산업무역부(Bộ Công Thương)가 연료 소매가격이 비정상적으로 변동해 한 달간 총 20% 이상 지속 상승하고 거시경제 안정과 물가·민생에 위험을 줄 경우 연료가격안정기금(Fuel Price Stabilisation Fund)을 활용할 수 있는 메커니즘을 제안했다.

산업무역부는 재무부(Bộ Tài chính) 등 관계부처와 협력해 석유 수급, 국제가격, 기준가격 형성 요인, 소매가격 수준, 재고, 소비자 수요, 생산·수입 상황 등을 특정 기간 동안 수집·분석·평가한다.

또한 사회경제적 목표, 생산·영업 활동 및 국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해 가격안정 보고서를 작성하고 이를 재무부에 제출해 정부의 가격안정 정책 결정을 지원한다.

휘발유와 경유 가격안정은 가격법과 정부의 가격안정 계획, 기타 관련 법규에 따른 원칙을 따르며 산업무역부는 정부 정책에 따라 조치를 시행하고 지방 인민위원회를 지도한다.

비상사태·사건·재난·자연재해·역병 등 상황에서 소매가격이 비정상적으로 변동할 경우 산업무역부는 관련 부처들과 협력해 규정에 맞는 가격안정 조치를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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