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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한인 사회, 국제여성의날 맞아 대규모 봄맞이 문화행사 개최
2026년 03월 09일 23:10
벨기에 베트남인 총연합이 브뤼셀에서 다채로운 문화·음식·공연 행사로 해외 베트남 공동체의 결속과 모국 지원을 강조했다.
벨기에 베트남인 총연합(General Union of Vietnamese in Belgium, UGVB)이 브뤼셀 울루브 생 피에르 문화센터에서 대규모 봄맞이 음악행사를 개최해 프랑스·네덜란드 등 인근국가의 해외 베트남도 참여했다.

장 세바스티앙 트엉 지앙(Jean Sebastien Trường Giang)이 아오자이(áo dài)를 입고 서예를 선보이며 새해의 길한 메시지를 전해 전통문화 계승을 강조했다.

흥 꽝 미(Huỳnh Công Mỹ) UGVB 회장은 2025년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벨기에 내 베트남 공동체의 안정과 결속이 유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응우옌 반 타오(Nguyễn Văn Thảo) 주벨기에·룩셈부르크 대사는 여성들의 기여를 치하하고 EU의 베트남과의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을 비롯한 양국 관계의 주요 성과를 소개했다.

행사는 음악 공연과 아오자이 패션쇼 등으로 마무리되었고 자선 부스는 본국의 취약 아동 지원을 위한 모금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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