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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슈아지공원에 에이전트오렌지 희생자 위령비 건립 기금 모금 추진
2026년 03월 09일 17:30
프랑스 단체들이 파리 슈아지 공원(Choisy Park)에 에이전트오렌지/다이옥신 희생자 기념비를 세우기 위한 모금 캠페인을 시작했다.
프랑스의 여러 단체가 파리 슈아지 공원(Choisy Park)에 에이전트오렌지/다이옥신 희생자를 기리는 기념비 건립을 위한 모금 캠페인을 시작했다.

지원위원회는 짠 떠 응아(Trần Tố Nga) 지원위원회를 중심으로 10,489유로를 모금해 유리 비석 건립을 완성하려 하고 있다.

이번 기념비는 유럽에서 처음으로 에이전트오렌지의 장기적 인적·환경적 피해를 알리는 기념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은 알렉상드르 플로랑탱(Alexandre Florentin)의 제안으로 2022년 시작됐으며 13구(13th arrondissement) 당국 및 시민단체들과 협조해 추진됐다.

기념비 옆에는 아시아 원산의 비둘기나무(Davidia involucrata)를 심고 김 두안 쿠옥(Kim Doan Quoc)의 맹그로브를 연상시키는 일러스트가 새겨진 유리 비석을 설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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