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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베트남의 해외투자, 2026년 1~2월 2.3배 급증
2026년 03월 09일 16:15
베트남(Việt Nam)의 2026년 1~2월 해외투자가 신규 및 추가 투자 합계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배 증가해 5억4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외교부 산하 외국인투자청 자료에 따르면 베트남(Việt Nam)의 2026년 1~2월 해외투자가 신규 승인 36개 프로젝트에 등록자본 5억3,240만 달러와 추가 780만 달러를 합쳐 총 5억4,02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3배 증가했다.
전력·가스·온수·증기·공조 분야가 1억6,380만 달러(30.3%)로 최대 비중을 차지했고 건설 분야가 1억5,090만 달러(27.9%), 운송·창고가 1억4,920만 달러(27.6%)로 뒤를 이었다.
투자 목적지는 36개국·지역으로 집계됐으며 라오스(Laos)가 1억7,670만 달러(32.7%)로 최다 유치국이었고 키르기스스탄(Kyrgyzstan)이 1억4,990만 달러(27.8%)로 2위였다.
그 외 앙골라(Angola) 3,000만 달러(5.6%), 네덜란드(Netherlands) 2,940만 달러(5.5%), 스웨덴(Sweden) 2,850만 달러(5.3%) 순이었다.
이번 통계는 신규 등록 자본과 증액을 합산한 수치로 베트남(Việt Nam) 기업들의 해외 투자 확대 추세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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