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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2026년 베트남 은행권, 대대적 이사회 개편과 다중 억달러급 M&A 예고
2026년 03월 09일 11:58
2026년 연례주주총회를 앞두고 베트남 주요 은행들이 이사회 대대적 교체와 외국 자본 유입을 통한 대규모 M&A로 재편을 추진하고 있다.
2026년 연례주주총회 시즌을 앞두고 베트남 금융권은 임원 교체와 대규모 인수·합병(M&A)이 핵심 이슈로 떠올랐다.
엑심뱅크(Eximbank)는 하노이(Hà Nội)에서 4월 28일 주총을 열며 응우옌 깐 안(Nguyễn Cảnh Anh), 응우옌 하 퐁(Nguyễn Hà Phương), 팜 투언 안(Phạm Tuấn Anh), 황 떼 흥(Hoàng Thế Hưng) 등 이사진 다수가 사퇴해 팜 티 후옌 트랑(Phạm Thị Huyền Trang)만 남은 가운데 이사회 재구성이 진행되고 있다.
사콤뱅크(Sacombank)는 푸토(Phú Thọ)에서 4월 22일 주총을 열고 4명 이사 선임을 추진하며 트ầm 베(Trầm Bê) 측 32.5% 지분 문제와 VAMC(베트남자산관리공사)가 관련된 법적·재무적 난제가 해결되어야 한다.
비엣콤뱅크(Vietcombank)는 6.5% 지분 매각으로 13억~14억 달러 조달을 노리고 있고 BIDV 등 국책은행의 사모 배정과 더불어 외국 자본 유입 움직임이 활발해졌다.
정부의 외국인 지분 상한 확대(구조조정 참여 은행 대상 최대 49%)와 HDBank(에이치디뱅크(HDBank)), 엠비뱅크(MBBank(MBBank)), 브이피뱅크(VPBank(VPBank)) 등 강한 실적은행의 자본 확충 시도로 은행권의 구조재편과 성장 준비가 가속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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