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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중동 긴장·美 관세에 베트남 물류·섬유·비료·고무업계 구조조정 가속 요구
2026년 03월 09일 11:53
중동 분쟁과 미국의 관세 정책으로 운임·유가 상승과 공급 차질이 심화되자 베트남(Việt Nam) 기업들이 리스크 관리와 구조조정을 통해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중동 분쟁과 미국의 관세 강화로 운임과 유가가 상승하면서 물류업계의 비용·공급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
베트남 물류업협회(VLA)는 응우옌득빈(Nguyễn Đức Bình) 주도로 물류 기업 대상 긴급 설문을 실시해 영향과 대응을 조사하고 정부에 지원을 건의할 계획이다.
섬유·의류업계는 비나텍스(Vinatex)의 레티엔쯔엉(Lê Tiến Trường) 등 지도부 권고에 따라 자금 유연성 확보, 원자재·환율 리스크 관리, 고부가가치 전환과 선적 가속화를 추진하고 있다.
컨테이너·선박 부족과 항로 우회로 인해 일부 해운사는 운임 상승의 수혜를 받을 수 있으며 항만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고무 및 비료업종은 국제 공급 차질과 원가 변화로 단기적 이익 개선이 기대되며 페트로비엣남 까마우비료(PetroVietnam Ca Mau Fertiliser) 등 내국 가스 기반 업체는 상대적 이익 확대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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