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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Hà Nội) 기차와 오토바이 충돌로 1명 사망…횡단로 안전 우려 고조
2026년 03월 09일 10:46
하노이(Hà Nội)에서 비공식 횡단로를 건너던 오토바이가 북남(노스–사우스) 노선 열차와 충돌해 운전자가 현장에서 목숨을 잃었으며, 최근 일주일 새 잇단 철도사고로 횡단로 및 철도 안전 문제가 부각되고 있다.
하노이(Hà Nội) 호앙리엣(Hoàng Liệt) 응옥호이(Ngọc Hồi) 거리의 비공식 횡단로에서 오토바이가 열차 SE19에 충돌해 운전자가 현장에서 사망했다.

최근 일주일 새 같은 노선에서 화물트럭 충돌(2월 25일)과 대형 트랙터트레일러 충돌(3월 6일, 꽝응아이(Quảng Ngãi) 베지앙(Vệ Giang) 마을)이 잇따라 발생했다.

경찰은 2월 27일 전국 횡단로 단속에서 경고등이 켜지거나 차단기가 내려간 후 통과한 위반 행위 56건을 적발했고 안전 의식 부족을 지적했다.

하노이-자람(Gia Lâm) 구간의 철도 카페 거리(푼응흥(Phùng Hưng), 찐푸(Trần Phú) 등)와 같은 철도 안전지대 침해 문제도 지속돼 당국은 카페 철거와 단속을 반복하고 있다.

건설부는 하노이(Hà Nội)-자람(Gia Lâm) 구간 관리 개선을 위한 관계기관 태스크포스 구성과 여객열차 축소, 화물열차 우회 등 대책을 검토 중이며 엄격한 단속과 대국민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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