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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Hà Nội) VCCI, 전자세금계산서 규제 완화 요청—가정·개인사업자 부담 경감 촉구
2026년 03월 09일 09:01
베트남상공회의소(VCCI)가 재무부에 전자세금계산서 규정 완화를 제안하며 가정·개인사업자의 시행상 어려움을 호소했다.
베트남상공회의소(VCCI)는 시행령 123/2020/NĐ-CP의 전자세금계산서 규정 중 가정·개인사업자에 대한 조치를 완화할 것을 재무부(Ministry of Finance)에 제안했다.

거래당 구매자의 주민등록번호나 세금번호를 요구하는 규정은 소매·외식·숙박 등 잦고 소액인 거래를 하는 사업자들에게 큰 행정·인건비 부담을 초래할 수 있다고 VCCI는 지적했다.

또한 슈퍼마켓·쇼핑센터·주유소 등 유사 모델에는 같은 규제가 적용되지 않아 형평성 문제가 발생한다고 밝혔다.

VCCI는 개인 구매자가 사업 목적으로 구매하지 않을 경우 세금번호를 요구하지 않도록 하고, 구매자가 영수증을 요구하지 않으면 비사업자로 간주할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플랫폼 기반 승차공유 등 기술기반 여객운송 서비스에 대해 기업 고객 대상 정기계산서 발행을 허용해 행정비용과 시스템 부담을 줄일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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