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호찌민시(HCM City), 아파트 비상구 차단 불법 개조 단속 대폭 강화
2026년 03월 08일 17:16
호찌민시가 아파트 복도와 발코니 등 공유 공간을 비좁게 하거나 비상구를 차단하는 불법 개조 행위에 대한 점검과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호찌민시(HCM City) 당국은 아파트 비상구를 막는 불법 개조에 대한 점검과 집행을 강화하도록 지시했다.

인민위원회(People’s Committee)의 지시로 구·읍·동(ward and commune) 정부와 관련 기관이 아파트 단지 전반을 점검한다.

복도·발코니 등 공유 공간을 좁히거나 탈출로를 차단하는 증·개축·설치 사례를 중점 점검하고 미수정 위반사항은 엄중 조치한다.

호찌민시경찰(HCM City Police)은 소방·구조 기준 미준수 아파트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주민 대상 소방·대피 교육도 시행한다.

지난해 전기시설 고장으로 인한 화재가 다수 발생했지만 전반적 화재 건수는 예방 노력으로 전년보다 34% 감소했다.
#호찌민시
#아파트안전
#비상구단속
#소방안전
#불법개조


연관 뉴스

비한뉴스 : 한국 최초 AI로 자동 요약되는 베트남 뉴스
문의: [email protected]
Copyright ⓒ 2026 GOOD TRE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