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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400여 디자인·600명 참여한 12회 아오자이 축제 개막
2026년 03월 07일 18:03
호찌민시 아오자이(áo dài) 축제가 '황금의 실 – 염원을 잇다'를 주제로 37명 디자이너의 약 400벌 디자인과 600명 이상의 배우·모델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개막해 문화관광 이미지를 홍보하고 지속가능한 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
호찌민시(HCM City)에서 제12회 아오자이(áo dài) 축제가 ‘황금의 실 – 염원을 잇다’를 주제로 3월 한 달 동안 17개 주요 프로그램으로 열리고 있다.

찐 티 지에우 투이(Trần Thị Diệu Thúy) 부위원장은 개막식에서 축제가 도시의 대표적 문화관광 행사로 자리잡았다고 밝혔다.

축제에는 37명 디자이너의 약 400벌 아오자이 디자인과 약 600명의 배우·모델·홍보대사가 참여해 아오자이의 문화적 깊이를 선보인다.

응우옌 후에(Nguyễn Huệ) 거리와 벤탄(Bến Thành)·오페라 하우스 메트로역 등 도심 곳곳에 전시와 체험 공간을 마련해 관광·음식·공예와 연계한 전시와 무료 아오자이 체험을 제공한다.

5만명 이상이 참여하는 아오자이 퍼레이드와 민속무용 공연을 비롯해 축제는 체류 기간 연장과 경험적 가치 제고로 지속가능한 관광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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