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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북부 산업용지, 2026년부터 그린 생산벨트로 재편돼 외국인투자(FDI) 유치 가속
2026년 03월 07일 14:58
2026년부터 북부(하노이권) 산업용지 공급이 대폭 확대되며 그린 산업단지 중심의 생산·물류 벨트가 형성돼 ESG를 중시하는 외국인투자(FDI)를 끌어들일 전망이다.
2026년부터 북부 지역은 주요 인프라 사업 완료와 공급 확대를 바탕으로 산업용지 시장의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할 전망이다.
커스먼앤드웨이크필드 베트남(Cushman & Wakefield Vietnam)은 FDI 기업들이 임대료를 넘어 장기 확장성·동기화된 인프라·투명한 법적 체계를 중시한다고 분석했다.
2026~2029년 약 5,050헥타르의 산업용지와 거의 100만㎡의 준비공장(RBF), 65만6천㎡ 이상의 준비창고(RBW)가 공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이퐁(Hải Phòng)과 박닌(Bắc Ninh)이 항만과 하이테크 생태계로 핵심 역할을 유지하는 가운데 흥옌(Hưng Yên), 닌빈(Ninh Bình), 푸토(Phú Thọ) 등이 위성 허브로 연결된 그린 생산·물류 벨트를 형성하고 있다.
새로 조성되는 산업단지들은 옥상 태양광·중앙집중식 폐수처리·스마트 에너지 관리 등 친환경 설계를 도입해 ESG 기준과 탄소 감축 약속을 충족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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