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베트남 중앙은행, 소액대출 기준 VNĐ100→VNĐ400만 상향·온라인 대출 한도 폐지 추진
2026년 03월 07일 15:09
베트남 중앙은행이 소액대출 기준을 VNĐ100만에서 VNĐ400만(은행권 기준)으로 올리고 온라인 대출 한도를 없애는 내용의 서큘러 개정안을 공개해 디지털 대출 확대와 고객 신원검증 강화 계획을 제시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베트남 국가은행(State Bank of Việt Nam)은 소액대출 한도를 기존 VNĐ100만에서 VNĐ400만으로 상향하고 민간신용기금에는 VNĐ200만으로 제시하는 초안을 발표했다.

금융당국은 이번 조치가 생활비 상승과 대출 수요 증가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하며 서큘러 39(Circular 39) 개정안을 공개했다.

온라인 대출 한도 VNĐ100만 폐지와 함께 전자채널 대출의 책임을 금융기관에 부여하고 자체 한도 설정을 허용하기로 했다.

동시에 신분도용과 조작을 방지하기 위한 고객신원확인 강화와 생체정보·음성·영상 기록 보관 의무 등을 도입할 예정이다.

베트남 당국은 이번 개정이 핀테크(fintech) 발전을 반영해 공식 대출 접근성을 높이고 비공식 대출 의존도를 낮출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베트남금융개혁
#소액대출기준상향
#온라인대출한도폐지
#전자대출확대
#신원검증강화



비한뉴스 : 한국 최초 AI로 자동 요약되는 베트남 뉴스
문의: [email protected]
Copyright ⓒ 2026 GOOD TRE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