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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긴장 속 베트남, 국내 연료안보 비상조치 발표
2026년 03월 07일 12:18
베트남 정부가 국내 석유공급 안정화와 유연한 연료가격 조정을 골자로 한 긴급 대책을 발표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베트남 정부는 중동 긴장으로 인한 연료공급 불안에 대비해 즉각적인 비상조치를 담은 결의안(Resolution 36)을 채택했다.

재무부(Ministry of Finance)는 페트로베트남(PetroVietnam)에게 위기 상황에서 법률 범위 내 유연한 실행조치를 지시할 권한을 부여했다.

페트로베트남(PetroVietnam)과 자회사인 빈선(Bình Sơn) 정유화학 및 PVOIL(PVOIL)은 원유·원료의 매매와 수출입을 허용받아 국내 수급을 우선시하도록 했다.

연료 가격 변동성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기준가격이 직전 기준 대비 7% 이상 오르면 즉시 가격조정이 시행되도록 가격조정 메커니즘을 개편했다.

산업통상부(Ministry of Industry and Trade)와 전력공사(EVN)는 국내 가스 우선 사용과 바이오연료 전환 가속화를 통해 장기적 에너지 자립을 추진하도록 지시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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