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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베트남 증시 급락, VN지수 2.25% 하락하며 대형주·증권·에너지주 동반 약세
2026년 03월 06일 22:18
호찌민거래소 VN지수가 대형주 매도 압력으로 2.25% 급락했고 외국인도 순매도에 나서 거래대금은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호찌민증권거래소(VN-Index)가 장초반부터 대형주 매도세로 40.67포인트(2.25%) 하락해 1,767.84포인트에 마감했다.
하노이증권거래소(HNX-Index)도 3.95포인트(1.53%) 떨어져 253.64포인트를 기록했다.
에프피티(FPT Corporation), 모바일월드(Mobile World Investment Corporation), 마산그룹(Masan Group) 등 대형주가 일제히 약세를 보이며 하락을 주도했다.
텍콤뱅크(Techcombank), 비아이디브이(BIDV), 비엣틴뱅크(Vietinbank) 등 은행주와 사이공-하노이증권(Saigon-Hanoi Securities), 비엣캡증권(Vietcap Securities), SSI증권(SSI Securities) 등 증권주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호찌민거래소에서 1조3000억동 이상 순매도했고 거래대금은 VNĐ33.6조원을 넘어 유동성은 여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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