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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영국과 베트남, 국제금융센터 구축 위해 현대적 상품 파생상품시장 협력 강화
2026년 03월 06일 13:01
베트남(Việt Nam)과 영국은 하노이(Hà Nội)에서 국제기준에 맞는 투명한 상품·파생상품 시장 구축을 위해 제도·역량 강화와 국제연계를 추진하기로 했다.
영국 대사관과 영국 총영사관이 보스턴컨설팅그룹(BCG)과 함께 하노이(Hà Nội)에서 상품·파생상품 시장 개발 전략을 논의하는 역량강화 행사를 개최했다.
베트남(Việt Nam) 산업무역부의 응우옌 싱 냣 탄(Nguyễn Sinh Nhật Tân) 차관은 파생상품 거래가 시장 투명성 제고와 기업의 가격리스크 관리, 국제투자 유치에 핵심적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상품거래소 설립 운영을 규정한 330/2025/NĐ-CP(Decree No.
330/2025/NĐ-CP)를 통해 국제관행에 맞춘 유연한 법적 틀과 독립 결제청 모델을 도입했다.
2025년 베트남(Việt Nam)의 상품파생상품 거래는 거래계약 154만 건 수준으로 유동성이 개선됐으나 실물시장과의 연계는 제한적이라 주요 품목의 거래소 실물거래 시범 도입을 계획하고 있다.
영국의 런던금속거래소 등 선진거래소와의 협력 아래 제도·청산·기술 분야 비교연구와 실무교육을 진행하며 베트남(Việt Nam)을 지역적 파생상품 허브로 육성하려는 의지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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