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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Hà Nội)서 마이클 투린스키(Michael Turinsky) 주도 포용적 예술 워크숍 개최
2026년 03월 06일 09:00
비엔나 기반 안무가 마이클 투린스키(Michael Turinsky)가 하노이(Hà Nội)에서 장애 예술가들과 함께 신체와 환경의 관계를 탐구하는 3일 간의 포용적 공연 워크숍을 연다.
비엔나(Vienna) 기반 예술가 겸 안무가 마이클 투린스키(Michael Turinsky)가 하노이(Hà Nội)에서 3월 21~23일 포용적 예술 워크숍을 개최한다.
괴테 인스티투트(Goethe-Institut)와 키너지 스튜디오(Kinergie Studio)가 주최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를 가진 예술가들을 포함한 다양한 움직임 실무자들의 협업을 장려한다.
투린스키는 자신의 예술 실천과 수나우라 테일러(Sunaura Taylor)의 저서 Disabled Ecologies를 바탕으로 신체와 풍경의 관계를 감각적·윤리적 차원에서 탐구하도록 참여자를 초대한다.
그는 '크리프 안무(crip choreography)'라는 개념으로 신체의 저항적 물질성을 활용해 지배적 움직임 형식을 전복·재구성하는 작업을 해왔으며 최근 접근성의 미학과 춤과 생태의 연결성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참여자들은 수어와 목소리 같은 요소를 통합해 자신만의 움직임 언어를 개발하고, 라이브 구성 기초를 연습해 3월 23일 10분 분량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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