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외교부, 중동 분쟁 속 자국민 안전 확인·대응 태세 강화
2026년 03월 05일 20:40
외교부는 중동 분쟁에도 이란·이스라엘 등지의 베트남 국민들은 대체로 안정적이며 필요시 대피 등 국민 보호 조치를 시행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하노이(Hà Nội) 주재 외교부 대변인 팜투항(Phạm Thu Hằng)은 이란, 이스라엘 등 인근 국가에 거주하는 베트남(Việt Nam) 국민들의 삶이 근본적으로 안정적이라고 밝혔다.

외교부는 해당 지역에 약 1만2천여 명의 베트남(Việt Nam) 국민이 거주·유학·근무 중이라고 보고하며 대사관과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고 말했다.

항공공역 폐쇄로 인한 항공편 차질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을 위해 비상 연락망과 안전 권고를 제공하고 필요 시 대피 계획을 실행할 준비가 돼 있다.

팜민찐(Phạm Minh Chính) 총리는 중동 정세 악화에 대응해 에너지 안보 점검을 위한 실무단을 구성하는 결정을 내렸으며 정부는 무역·에너지 영향 완화를 위한 조치를 조정하고 있다.

해사당국은 분쟁 지역 인근 운항 선박 8척과 선원 160명을 감시·지원하고 외교부와 대표부는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보호 조치를 협조·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동분쟁
#베트남국민보호
#외교부
#에너지안보
#해사안전


연관 뉴스

비한뉴스 : 한국 최초 AI로 자동 요약되는 베트남 뉴스
문의: [email protected]
Copyright ⓒ 2026 GOOD TRE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