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산간 트라린(Trà Linh) 마을, 3·15 총선 맞아 투표 준비 분주
2026년 03월 05일 11:38
다낭(Đà Nẵng) 인근 산간 마을 트라린(Trà Linh) 주민들이 3월 15일 총선 참여를 위해 투표소 설치와 주민홍보 등 막바지 준비를 하고 있다.
트라린(Trà Linh) 마을은 다낭(Đà Nẵng) 중심에서 200km 이상 떨어진 산간 지역으로 3월 15일 치러지는 국회·지방의회 선거를 앞두고 투표 준비가 한창이다.

호 반 콩(Hồ Văn Khoang) 등 주민들은 후보자 약력을 확인하며 원격지 주민을 대변하고 지역 개발을 요청할 대표를 뽑기를 기대하고 있다.

호 티 지에이(Hồ Thị Giới) 등 지역 청년들은 투표소 장식과 유권자 안내를 돕고 있으며 지역 경제 문제, 특히 응옥 린 인삼(Ngọc Linh) 재배 지원을 주요 현안으로 꼽는다.

산간 지형과 우기 시 도로 침수·산사태로 인한 물류 어려움 때문에 선거관리위원회는 명부 게시와 방문 홍보 등 맞춤형 동원으로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마을 당 간부 호 티 민 투안(Hồ Thị Minh Thuận)은 선거 준비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투표소 설치와 주민 안내를 조기에 진행했고 주민들은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보이고 있다.
#트라린
#다낭
#총선2026
#응옥린인삼
#선거준비


연관 뉴스

비한뉴스 : 한국 최초 AI로 자동 요약되는 베트남 뉴스
문의: [email protected]
Copyright ⓒ 2026 GOOD TREE All rights reserved.